찰시루당

찰시루당은 파주에 위치한 20여년 경력의 떡 장인이 매일 새벽 손수 빚는 떡집입니다.

이 곳에는 떡을 좋아해 20여년의 시간동안 떡 한 길만 걸어온 떡 장인이 있습니다. 파주, 일산의 떡 장인들에게 20년 동안 전통 방식의 떡을 배웠으며, 자체적인 레시피를 개발하는 준비기간을 거쳤습니다.

2019년 파주 운정신도시에 '떡의명가 찰시루'라는 이름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현재는 그래픽 디자이너 딸과 함께 온라인 떡 전문 스토어 '찰시루당'을 운영중입니다.

찰시루당은 떡 장인 아빠의 떡을 먹으며 지내던 딸이

우연히 직장 동료가 준 떡 한 개에 충격을 받으며 시작되었습니다.

살면서 맛없는 떡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동료가 준 떡은 씹을 수록 맛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뭔가 잘못된 것 같아 고개를 돌렸는데 맛있다며 다 먹는 다른 분들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떡은 간이 되어있지 않아 말 그대로 맛이 없었습니다.

밍밍한 맛, 쌀의 찰기만 있었고 고물도 적어 풍미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급식으로 나오는 공장 떡을 시작으로 기본적인 간도 되어있지 않은 떡, 과도한 퓨전 떡 등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떡은 맛있는 떡이 아닙니다.

하향평준화된 떡 때문에 떡을 즐기는 입맛도 하향평준화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진짜 우리 떡은 훨씬 더 맛있습니다!

떡 맛의 기준을 다시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하기로 생각했습니다.

떡 장인 아빠가 만든 진짜 떡을 많은 사람이 맛 볼 수 있도록 그래픽디자이너인 딸이 보기 좋게 만들기로 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아빠를 돕는 엄마와 제빵기능사 자격증이 있는 둘째딸의 도움으로

요즘 입맛에 맛게 적절히 변화시킨 우리 떡을 개발하고 판매가게 되었습니다.

찰시루당은 모두가 진짜 떡맛을 즐길 수 있도록 온가족이 함께 노력하는 곳입니다.

Hey! Recently we were working on a project for ..We design and build digital products people enjoy using...

A new project is an opportunity to create something unique.We are a Creative Digital Agency based in Buenos Aires, Argentina. We take pride in designing and building...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you on your next projectAs an interdisciplinary agile team, our production process is flexible, collaborative, and adapts to each client’s needs

Style Tiles are always a good option to show work in progress!We are working on the UX/UI design for a large hotel owners and hospitality management company.

Ricecake Master

Hey! Recently we were working on a project for ..

A new project is an opportunity to create something unique.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you on your next project

Style Tiles are always a good option to show work in progress!

MOMENT

CONTACT